로그인 바로가기

중앙 내용으로 바로가기

대우직업능력개발원

본문내용

커뮤니티

본문

입학동기
+ Home > 커뮤니티 > 입학동기

 

응용 프로그래머 개발자 양성 입학동기
  • 작성자
    김무규
  • 등록일
    2018-05-23 10:02:57
    조회수
    124

제대를 한 후, 미래에 대해 겁이 무척 많이 났습니다.

이곳저곳 알아보고 열심히 뛰어도 이미 높은곳에 올라있는 사람들을 따라잡기는 굉장히 버거웠습니다.

일반적인 대학 졸업생보다도 그저그런 직장인으로써 살아갈 목적에도 하나같이 저에겐 무섭게만 보였습니다.

평범하게 사는것이 이렇게 힘든 일이라는 것 조차도 새롭게 느껴지는 시기였습니다. 열심히 살아야 평범하게 느껴지는 세상이었습니다.

남들이 저렇게 빨리 뛰어 높은 곳을 위해 달려갈 때, 저는 최소한 저에게 떳떳하기 위해서는 열심히 달려 평범해지기라도 노력하여야 했습니다.

그로인해 저 또한 가만히 제자리에 있을 수 없어 뭐라도 해야겠다는 심정으로 게으름에 둘러쌓여있던 제 자리를 박차고 뛰어 나와 보았습니다.

 

청춘이라는 말을 쉽게 꺼낼 수 없지만, 제가 청춘을 달리고 있는 시기에서 제 인생에서 무엇보다 남을 수 밖에 없는 것은 청춘이었습니다.

그렇게 제 청춘이라는 것을 모두 불 태울 수 있도록 열심히 앞에서는 당겨주고 뒤에서는 밀어줄 수 있는 곳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정보력도 없고 주변에 마땅히 도움을 구할만한 곳도 쉽사리 찾기 힘든 저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며 제가 제 스스로에게 대한 책임을 갖기위해 뛰어다니다 보니 정부의 도움을 받아 '청년취업성공패키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취업 지원 센터 중 '잡모아'라는 곳에서 제게 취업상담컨설턴트 분도 배정해 주었습니다.

여기까지는 시키는 대로 해 오면 다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조금만 알아보고 하라는 대로 따라가면 되었습니다.

주도적으로 제가 무엇인가를 해보려 노력을 했다기 보다는 남들이 가는 뒷 모습을 따라만 가는 기분이었습니다.

뒤늦게 시작한 만큼 조금 더 빠르게 달려가기 위해서는 제가 주도적으로 뭔가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점점 확실시 되었습니다.

그로인해 저는 패키지 1단계 내내 여러 학원들과 교육기관들을 매일매일 발에 불 떨어지듯 뛰어다니며 알아보았고, 그 중에 '대우직업능력개발원'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다른 여타 학원들과는 다르게 우선 시설부터 강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열심히 자신의 미래를 그리며 나아가고 있었고

교육기관 선생님들의 실력과 인성, 가치관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도의 주축은 제게 큰 울림을 주어 이곳에 대한 이미지는 분명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면접을 보았고 친절히 상담해 주시는 선생님의 지도 커리큘럼은 상당히 제 이목을 이끌어 스스로 제 직업 가치관과 윤리에 대해 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미래를 제시해 주었습니다.

앞서 말했던 청춘이라는 열기와 무너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목표에 대한 집념을 끝까지 일구어 줄 수 있는 바탕이 되어줄 교육기관으로 느꼈습니다.

앞으로 부족할 지도 모르는 제 모습에 스스로 실망하고 무너지더라도 이곳에서 선생님들과 의기투합하여 다시금 재 성장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이 교육기관에 온 것을 저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대우직업능력개발원에 온 것을 후회하지 않으며 앞으로도 후회없이 열심히 뛰어보고 싶고, 앞으로도 저에게 후회가 아닌 자랑할 수 있는 곳으로써 열심히 하겠습니다. 

목록보기
수정하기
삭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