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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11월 취업자 25만3000명 증가... "청년실업률 18년만에 최고치"
  • 작성자
    취업지원팀
  • 등록일
    2017-12-13 09:08:39
    조회수
    88

11월 취업자 증가폭이 두 달 연속 30만명대 아래를 기록했다. 공공부문과 복지부문이 증가세를 이끌었지만, 숙박및음식점업과 금융및보험업 등 서비스업 고용이 부진한 탓이다. 청년실업률은 1999년 이후 11월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통계청은 13일 이런 내용을 담은 ‘11월 고용동향’을 발표했다.

11월 취업자 수는 2684만5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5만3000명이 증가했다. 지난 9월 31만4000명 증가한 이후 두 달 연속 30만명대 아래를 기록했다. 15~64세 고용률(OECD 비교기준)은 67.0%로 전년 동월 대비 0.4%포인트 상승했다.

산업별로 보면 공공행정·국방및사회보장행정에서 8만7000명이 늘었고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에서도 7만5000명이 늘었다. 이들 분야는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한 효과가 반영된 곳들이다. 이 밖에 건설업(6만8000명), 도매및소매업(5만명)등에서도 고용이 늘었다. 제조업도 4만6000명 늘며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반면 출판·영상·방송통신및정보서비스업에서 4만5000명이 줄어든 것을 비롯해 숙박및음식점업에서 2만8000명이 줄었고 금융및보험업에서도 2만1000명이 줄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가 27만2000명 늘어난 반면 비임금근로자는 1만9000명이 감소했다. 임금근로자 중에서는 상용근로자가 늘고 임시근로자와 일용근로자가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에서는 자영업자가 증가한 반면 무급가족종사자가 줄었다.

실업자 수는 87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만명 증가했다. 실업률은 3.2%로 전년 동월 대비 0.1%포인트 상승했다. 실업자 수는 50대와 30대 등에서 감소했고 20대와 40대는 증가했다. 청년층(15~29세) 실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4만6000명 증가했다. 청년실업률도 1.0%포인트 상승하며 1999년 이후 최고 수준인 9.2%까지 치솟았다.

교육정도별로 보면 대졸이상이 5만7000명 증가한 반면 중졸이하와 고졸에서는 각각 1만명과 2만7000명이 감소했다. 체감실업률(고용보조지표3)은 10.2%로 전년 동월 대비 0.3%포인트 상승했다.

통계청 제공

[세종=이재원 기자 tru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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