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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마련이 답이다…가속도 붙는 ‘자치구 청년정책’
  • 작성자
    취업지원팀
  • 등록일
    2017-02-01 12:02:04
    조회수
    210

2017-02-01 [브릿지경제]

 

서울시 자치구별 특성에 맞는 청년정책들에 가속도가 붙고있다.

 

31일 통계청 ‘2016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연간 실업자는 2013년 이후 4년 연속 증가추세로 실업자는 100만명을 넘어섰고 15~29세 청년 실업률은 9.8%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여기에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경기전망의 악화로 기업들의 채용규모는 갈수록 줄어들어 다변화된 청년정책이 필요한 시기다.

 

이 같은 상황을 타계하기 위해 서울시가 1조원을 투입해 일자리 32만개를 만든다는 ‘2017 서울시 일자리 종합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자치구들 역시 청년 일자리에 예산을 집중 투입하거나 TF팀을 만드는 등 청년 일자리 살리기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광진구는 최근 약 13억의 예산을 들여 청년일자리 TF팀을 조성하고 다양한 청년 일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광진구는 중소기업 청년인턴 지원사업’, ‘소자본 및 청년 창업 아카데미’, ‘청년 일자리 카페 조성17개 청년일자리 사업을 진행한다.

 

중구는 올 상반기 개관 예정인 관내 호텔인 나인트리프리미엄호텔 명동, G2호텔과 함께 신규직원 채용시 구민 채용을 우선 선발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70명 이상이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강남구는 일반중소기업분야, 신성장동력분야, 전시컨벤션 분야로 나누어 ‘2017년 강남구 중소기업 청년인턴십사업을 시작했다. 미취업 상태인 만15세 이상 34세이하 청년 중 200명의 인턴을 채용해 총 3(1~2, 3~4, 8~9)에 걸쳐 중소기업에 배치할 계획이다.

 

송파구도 청년들이 취업준비에서 가장 부담스러워하는 입사지원서 작성과 면접 준비를 돕기 위해 19세부터 29세 청년 30명에게 하루 5시간씩 7차례 집중 컨설팅을 해주는 송파인재클럽을 운영 중이다. 취업 꿀팁 특강 3회와 11 개인 상담, 기업체 인사담당자 모의 면접 등도 함께 진행되며 대상자를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이런 형태의 청년정책들이 긍정적이라는 반면 질적보장이 담보되지 않으면 예산낭비라는 등 상반된 의견을 내놨다.

 

한국고용노동연구원의 이규용 박사는 개별 자치구마다 청년·기업 등 사정이 다 다른데 정부지원을 받아 일자리 수요를 늘린다면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우수한 인재를 원하는 기업들에게는 지역거주자를 우선 채용할 수 있어 좋으며, 지역에서도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해 청년들에게 취업기회를 만들어 준다면 일석 이조 이상의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청년이 여는 미래의 백경훈 대표는 정부 및 지자체들의 일자리 정책이 약 240~250개에 이르는데 정책만 만들고 질적보장이 되지 않아 안타깝다구 단위에서는 단순한 인턴십 외 지역의 특색과 함께 청년들이 지역에 거주하며 지속성을 갖고 일할 수 있는 대안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용산 남영동 열정도’, 세운상가 재생 프로젝트, 문래 예술촌과 더불어 전통시장 내 청년몰 등과 같이 지역마다 청년들을 위한 현실적인 일자리 고민이 필요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노은희 기자 selly21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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