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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내일채움공제 가입대상 1만명→5만명으로 확대"
  • 작성자
    취업지원팀
  • 등록일
    2016-11-30 16:15:26
    조회수
    116

"추경 등 재정보강 대책 차질없이 집행"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정부가 '청년내일채움공제'를 중소기업 근속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대표사업으로 키우기로 했다. 가입대상도 현재 1만명에서 5만명으로 확대한다.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청년과 여성의 고용 애로를 완화하기 위해 지난 4월 발표한 '청년여성 취업연계 강화방안'을 보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에서 인턴으로 1∼3개월 일한 뒤 전환된 정규직 근로자가 2년 동안 300만원을 적립하면 1천200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는 정책이다.
 
정부가 600만원, 기업이 300만원을 함께 적립해준다.

 

유 부총리는 "청년내일채움공제를 중소기업 근속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대표사업으로 육성하겠다"며 "가입기업 우대사업을 28개에서 41개로 확대하고 가입대상도 청년인턴 수료자 외에 취업성공패키지, 일학습병행 수료자 등을 포함해 5만명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여성 취업에 대해서는 "공공기관 공시 항목에 육아휴직 실적을 추가하고 정부 계약 때 모성보호 우수기업에 가점을 주겠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추가경정예산 등 재정보강 대책을 차질없이 집행해 경기와 고용 리스크를 최소화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그는 "대내외 불안이 과도한 심리 위축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안정적 경제 운용과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부총리는 "미국 신(新) 정부 정책변화와 금리 인상, 가계부채와 구조조정 등 우리 경제를 둘러싼 대내외 리스크에 대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경각심을 갖고 철저히 모니터링 하고, 필요하다면 단호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내년도 경제정책방향에 대해서는 "투자·고용 확대와 소득 확충, 4차 산업혁명 대응 등을 중심으로 준비해 경제정책이 공백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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