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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 및 재학생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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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웹퍼블리셔 양성 (2018-07-24~2019-04-10) 수료생 정동균
  • 글쓴이
    취업지원팀
  • 작성일
    2019-05-16 15:28:03
    조회수
    176

 

수료생 답사

9개월의 교육이 지나갔습니다.

처음 교육원의 문을 열고 서류를 적었을 때 까지만 해도 멀다고 생각했던 과정이였으나 짧다고 느껴지는 것은 9개월간 쉼없이 달려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을 가지 못해 전공이 없고 편의점 아르바이트 경력란에 아무것도 쓸 수 없었던 저도 이 수업을 받고 자격증과 전공라고 내세울만한 것이 생겼습니다

숫자를 영어로 10까지도 쓰지 못하는 제가 영어로 수백줄 수천자가 넘는 코드를  쓸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 못했지만

이 과정을 수료하면서 나도 배우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깨달을 수 있었던 것이 이 과정에서 얻을 수 있었던 가장 큰 보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오기 전, 저는 겁이 많았습니다.

직업교육은 다 관련 전공자나 경력자가 올 거라 생각했지만 수업을 받는 동기들도 처음 접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담임쌤이신 최정은선생님께서는 수업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다시 반복 수업을 해주셔서 따라가지 못하고 뒤떨어져 있는 사람들 없이 이끌어주셨습니다

여기서 받았던 여자친구에게도 받지 못한 발렌타인의 빼빼로는 긴 기간 동안 버틸 수 있게 해주었고 자격증 시험 보기전에 붙으라고 주신 떡은 혼자 보는 것 같지 않은 기분이 되어 용기를 북돋아주었습니다

귤이나 초콜릿 받으면서 생각지도 못한 선물에 바쁘게 지나가는 와중에도 기념일을 챙길 수 있게 되어 집에 가는 길에 교육원에서 받았던 선물들을 기억하며 
가족과 함께 먹기 위해 귤과 초콜릿을 가져가는 날도 있었습니다.

매일 챗바퀴 도는 수업이라 느꼈지만 수료가 되어 생각 해보니 정말 많은 날들이 있었고 이 모든 경험을 양분삼아 사회에서도 이 공간에서의 추억만큼 멋진 직장 생활이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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