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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이야기 한번 들어볼래 ?
글쓴이 상봉1반 조회수 262
작성일 2020-06-27 21:31:41

 

 IT 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관심만 가지고 있던 청년이 9개월간 교육을 듣고 난 후기를 솔직하게 적어보겠습니다.
 1. 교육 분위기
 저는 학창시절에 학원을 다니거나 대학에 진학하지 않아서 다른 곳과 비교해 설명할 순 없지만 9개월간 교육을 받으면서 받은 느낌은
 '친근함' 이였습니다. 딱딱할 것 같았던 교육 분위기는 다소 어수선하게 느껴질 정도로 편안했습니다. 담당 교수님인 박세찬 교수님은
학생들과 소통하려 부던히 노력하시는 분이였고 그로하여금 굉장히 친근하고 편안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너무 딱딱한 환경 속에서의 교육은 주입적인 교육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교수와 학생간에 친밀함이 있어야 좀더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하고 
자칫 궁금해도 질문하지 못할 수 있는 교육시설 분위기에 비해 좀더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물론 딱딱한 분위기 속에서 공부하면 모두 학업에 열중하는 분위기가 형성 될테니 동기부여에는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분위기 속에선 친근함이 형성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반세찬 교수님의 수업 방식은 서로를 친밀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매일 공부에 치여 사는것 보다 같이 교육을 받는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형성하게 되고 그로 인해 서로 학습에 대한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덕분에 교육이 모두 끝나고도 같이 수업을 들었던 사람들과 친분을 유지할 수 있을 만큼 좋은 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
 2. 교육 내용
  IT 관련에 있어 백지상태인 저에게는 따라가지 못하면 어쩌지 라고 걱정이 많았었지만 그런 걱정을 해소해 주실 만큼 교육 내용은 알기 쉬웠습니다. 교육은 이론적인 측면도 많이 있지만 실습 교육이 더 많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이론에 중점을 두기 보단 일단 해보고 안되면 왜 안되는지 되면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 교육해주셨습니다. 그런 교육방식은  이론교육관 다르게 따라하면서 이해하고 순탄하게 실습이 진행 되었을때 자신감을 심어 주었습니다. 박세찬 교수님은 조별과제를 많이 주시는데 조별과제에 대한 안좋은 인식이 있었던 제 생각이 많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조별과제를 할때면 남에게 미루거나 게을러 질 수 있는데 신기하게도 조별과제를 하게 되면 개인 실습을 할 때보다 서로 더 열심히 실습을 하였습니다. 교육간 자유로운 학습분위기 형성이 되어서 서로에게 친근감을 가지게 되었고 이로 인해 조별과제가 원할이 진행되었습니다.
조별간 과제를 하며 서로 부족한 점을 보완하며 서로가 서로에게 배우는 교육이였습니다.
 3. 아쉬운 점
 이런 교육을 처음 듣는 저에겐 걱정 했던것과 다르게 교육은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물론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1) 시설장비 : 물론 국비지원으로 하는 사업이므로 좋은 장비를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실습을 하다보면 사양의 한계로 원할하지 못했던 실습도 많이 있었습니다.
 (2) 교육분위기 : 장점으로 꼽은 교육분위기 이지만 안좋은 점도 물론 있었습니다. 수업은 원래 박세찬 교수님 혼자 오전 오후 모두를 수업하셨지만
수업간에 새로운 교수님이 오셔서 오전 / 오후 로 수업이 나뉘었는데 그게 단점으로 작용했습니다. 박세찬 교수님의 교육 방식은 자유로운 교육방식 이였지만 오후 교수님의 경우 수업에 집중하는 교육 방식이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수업이 원할하게 진행되지 못했고 이는 교수님과 학생들 과의 소통부족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로 인해 제대로 된 수업을 진행하지 못했고 많은 교육시간을 허비해야 했습니다.

직업 훈련을 받는 분들 모두 비슷한 생각으로 오실것이라 생각합니다. 취업에 대한 고민 , 진로에대한 불 확실성, 막연하게 관심만 가지신 분들  모두 미래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교육을 오게 됩니다. 9개월간 교육을 받으면서 재밌었습니다. 재밌었다는 말이 수강평에 어울릴 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재밌게 보냈습니다. 물론 고민을 해소하지 못하고 갈 수도 있습니다. 또다른 고민을 안고 갈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배우면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는것에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어처피 사람은 계속 고민 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주변에 비슷한 고민을 가진 분들이 있다면 추천해드릴 수 있을만큼 좋은 교육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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