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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직업능력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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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안 전문가 양성과정 수강후기
  • 작성자
    DW6-18
  • 등록일
    2019-03-22 00:51:10
    조회수
    218

9개월이라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수강 끝에 의미 있는 결실을 맺고 이렇게 수강후기를 쓰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본격적인 수강후기를 작성하기에 앞서 매일매일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노력하는 대우직업능력개발원에 깊은 감사의 뜻 전합니다.

 

 

취업성공패키지를 신청하고 여러 교육기관을 알아보다가 대우직업능력개발원을 선택했습니다. 

제가 대우직업능력개발원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대우직업능력개발원이 고용노동부에서 5년 연속 최우수훈련기관으로 선정되었다는 점과 집에서 가까워서 통학이 힘들지 않다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다른 교육기관은 제가 다녀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5년 연속 최우수훈련기관으로 선정된 교육기관이 거의 없다고 들었으니, 아마 대우직업능력개발원보다 더 나은 곳은 찾기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저 또한 앞서 후기를 작성하신 분들과 마찬가지로 비전공자였습니다. 저희 반의 경우에는 전공자라고 부를만한 사람은 거의 2~3명 정도였고, 나머지는 전부 비전공자였습니다. 때문에 초반 수업은 비전공자도 쉽게 따라갈 수 있도록 정말 기초적인 부분부터 시작했습니다. 비전공자더라도 IT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셨던 분이라면 따분해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방심하고 수업시간에 딴 짓을 하게 되면 어느 순간에는 도무지 따라오고 싶어도 따라올 수 없게 됩니다. 9개월만에 완전히 습득할 정도로 정보보안은 만만한 분야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매일매일 꾸준하게 배운 것을 복습하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주저없이 질문해야 합니다. '나중에 따로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공부해야지'라는 안일한 마음가짐을 먹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도 그렇지만 집에서는 복습 절대로 안하게 됩니다.

 

수업은 오전 4시간 서버 수업, 오후 4시간 네트워크 수업으로 진행했고, 중간중간에 자격증 시험이 있으면 따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강의가 끝나면 5시 반인데 8시까지 따로 남아서 자습을 할 수 있습니다. 집이 멀어서 귀가시간이 오래 걸리는 분들은 어쩔 수 없지만, 집이 가까우신 분들은 남아서 그날 수업내용을 복습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2시간 반이면 긴 시간도 아니고, 저녁 먹고 공부한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부족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집에는 공부를 방해하는 유혹거리가 너무 많습니다.

 

가끔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아침에 나오기 정말 싫을 때가 옵니다. 분명히 옵니다. 9개월동안 슬럼프가 오지 않을리가 없습니다. 한 달에 하루씩 나오는 휴가는 그럴 때 사용하라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휴가를 쓰려면 그 전 날에 휴가 신청서를 써야 하므로, 내일 아침에 내가 나가기 싫어질 것 같다는 느낌이 드실 때 휴가를 쓰면 됩니다. 

 

그렇게 하루 이틀 정신 없이 보내다 보면 자격증 시험도 많이들 보시고, 슬슬 이만하면 취업할 수 있을 거 같은 스펙이다~ 하는 때가 올 것입니다. 그리고 그 즈음에 취업지원팀에서 수강생 한 분 한 분씩 불러서 면담하고, 이력서 작성 및 첨삭을 받게 될 겁니다. 그리고 조기 수료가 가능한 시점부터 취업사이트에 들어가서 마음에 드는 회사에 입사지원을 하시면 됩니다. 그 시기즈음 되면 매일 아침마다 보던 얼굴들이 면접보러 간다고, 취업했다고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든 사람은 몰라도 난 사람은 안다고, 사람들이 하나 둘 떠나면 괜히 마음 한 구석이 허전한 기분이 듭니다. 그러니까 빨리 취업해서 허전한 기분이 들기 전에 허전한 기분을 들게 만듭시다. 선빵필승이란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만 후기를 끝마치겠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반에 남은 분들 모두 취업 성공하시길 바라고, 대우직업능력개발원에 수강하실 분들도 모두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입학 초기부터 지금까지 학생들을 도맡아 책임져주신 담임선생님이신 박정기 선생님,

네트워크 수업을 도맡아주시고, 다소 이상한 질문에도 친절하게 가르쳐 주셨던 김금목 선생님,

실제 라우터, 스위치, 방화벽 장비를 통해 실무와도 같은 수업을 해주신 최성곤 선생님,

학생 한 명 한 명, 이력서를 봐주시고 구인의뢰가 있을 때마다 연락 주셨던 유보영 선생님,

그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취업해서 사회인으로서 첫 걸음을 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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