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정
이제 나갈 때가 되어 후기를 남깁니다.
먼저 담임 선생님이며 서버, 시스템에 대해 가르쳐주신 Boxem,
전반기에 네트워크를 맡으시며 누구보다 쉽게 가르쳐주시고, 사적으로 지원 해주신 턱겁 성곤 쌤,
후반기 네트워크를 맡으시며 CISCO 자격증을 따는데 도움을 주신 남규 쌤, 그 외 취업에 도움 주신 지혜님,
그 외 이름은 모르지만 도움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곳에 들어오실 분에게 드릴 말은>>
1. 중도 포기를 하든 끝까지 가든 다 자기 선택이고 각자 결과가 나옵니다.
2. 모르는게 생기거나 막히면 바로 손 들고 물어보세요.
3. 건의사항은 다 같이 몰려가서 고쳐달라고 하세요. 담임선생님이든 원장선생님이든
4. 초창기 간담회를 할 경우 실제 장비같은거 사달라고 하세요. (간담회 딱 1번 합니다)
5. 주독야독이라 하여 컴퓨터나, 포토샵, 오피스 프로그램에 대한 교육 있습니다. 부족하다 생각되는 부분은 꼭 교육 받으세요.
6. 비전공자가 듣기에 좋아보입니다. 전공자는 지겨울 거 같습니다.
7. 자격증 공부한다고 수업을 등한 시 하지 마세요. 이론을 알면 개념이 생기고 이해가 됩니다.
8. 프로그램의 낙후나 먹통 상황이 와서 수업이 중단되면 놀지말고 예, 복습 하세요. 한번에 이해가 되고 외워질리 없잖아요.
9. 하루 일정이 끝나고 남아서 자습을 해도 되고,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을 귀찮게 하세요.
10. 당신은 이곳의 고객입니다. 최대한 얻어가세요.
<<점심식사>>
Best